생일 축하합니다.. - 현우엄마가 다녀갔어요.. 2013.06.20 참 반가운 사람... 재윤이 조리원 배꼽친구인 현우네 엄마가 저희집에 놀러왔답니다.. 가까이 살 떄는 자주 만났었는뎅.. 남양주로 이사간 다음부터는.... 자주보기가 참 어렵네용... 그래도 가끔 봐도 참 반가운 사람... 내 친구.. 그리고 재윤이친구...그리고 재용이 친구까지..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6.21
안녕~~~~ 2013.06.15 예전엔 일 년에 한 번꺼내던 커다란 여행가방.. 재용이가 태어난 후론.. 자주 꺼내게 되네용.. 지난 1월부터 노래를 부르던 미국출장 -.-;; 드뎌~~~ 이번에 떠난답니다.. 덕분에 신난 이 녀석들.. 여행가방이 마치 배인냥... 타고놀아요.. 이 녀석 둘다 데리고 출장 감 얼마나 조...을...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6.17
개심이의 생일날 2013.04.03 두 아이들 떄문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도.. 시간을 흘러흘러.. 개심이의 생일날이 되었답니다.. 해마다 이 맘떄가 되면 개심이네 학교에서 케이크랑 와인을 보내준답니다.. (개심아.. 학교 오래 다녀.. 졸업하지말궁 ^^:;) 이번엔 맛있는 치즈 케이크.. 재윤이가 직접 꽂은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4.15
저.. 여기 있어요.. 2013.04.12 요즘엔 제가 자칭 파워방치 블로거인거같아용. 마음은 그게 아닌데.. 비록 즐겨찾는 이는 몇 명없을지라도.. 살아가는 이야기.. 제 머리속 생각들..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기고싶은데.. 참 먹고 사는게 빠듯해요.. ㅋㅋㅋ 오늘에서야 근 한달만에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랑 동영상을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4.12
벌레와의 한 판승 - 우리 제발 이러지맙시다.. 2013.03.10 주말 저녁시간... 어디선가 나타난 집개벌레 한마리..--;; 참고로 전 벌레.. 정말 싫어라한답니다.. 아니 무서워용.. 정말 무서워용... 벌레 한마리가 개심이 눈에 보인거죠.. 그게 화근이였어요.. 가만히 잡아다 버리면 될걸~~~ 저 벌레 한마리로 장난을 치고 놀아요.. 것도 혼자노는..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3.18
내려 놓기.... 2013.03.18 재윤이 어린이집 등원 보름쨰.. 덕분에 하루 종일 정신없던 제가.. 오전 시간 9:30 - 13: 30분까지는 그나마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재윤이도 예상 외로 적응을 잘 해주고있구용.. 재용이랑 둘이 있느니.. 참 평화로워용. 그렇다고 재윤이가 있어서 무얼 ~~ 막 해달라고 했..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3.18
전라도로 떠나요~ 2013. 03.01 ㅋ 겨울내 혼자 보드타러 다니던 서방 이제 눈녹으니 가정으로 돌아왛네요 그리구선 상반기 주말 놀러다닐계획 쭈욱 세웠노라합니다 첫황금연휴! 전라도로 떠나용 해마다 가긴했었는데 매번 뱅기로가서 구석구석 못당겼는데 이번엔 31개월 딸램이랑 140일된아들덕에 차로가..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3.01
저희 가족 영어 이름이 생겼어요. 2013.02.19 갑자기 퇴근한 개심이.. 영어 이름을 지었노라고.. 선포하네용.. 이름하야 도니(Doony) ㅋㅋㅋ 도니? 도니? 제가 막 웃었어요.. 그냥 웃기더라구용.. 그랬더니 재윤이도 따라서 마구웃어요.. 이참에 아예 가족 영어이름을 지었답니다.. 전 미미(MiMi) 재윤인 제니(Jeny) 재용인 토토(ToTo)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2.22
하루..하루.. 2013.02.13 다들구정연휴 잘 보내셨나요? 전 5일동안출장갔다가 연휴에 ㅇ앚춰 돌아온 개심이덕분에 명절을 심심치 않게 보냈답니다 ㅋ 비록 집앞에 살지만 심적 거리백만키로인시댁과 유일한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친정 나들이까지 무사히 다녀왔어요 그리고 지난 번 재용..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2.13
혼자 남겨진 자 ... 2013.02.06 간다고 ...가야한다고...갈지도 모른다고 노랠부르던 개심이의 해외출장 떠..났담다 ㅋ ㅋ 첨엔 좋았죠 그 지겨운 잔소리에서벗어난다고 좋아했는데 ㅠㅠ 정신읍이 하루가 가고있어요 어느 하나 들여다보는사람없이 혼자서 꿋꿋하게 이겨내고있네요윤 재윤이이 폐렴 완..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