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키즈 12교시 - 수수깡나라 2011.05.23 텀블키즈 봄학기 마지막시간. 이번학기는 지난 학기보다 더 빨리 간거같아.. 재윤이가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잡고 걷을 정도이니.ㅋㅋㅋ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요 녀석. 이젠 집에서도 CD 마구 꺼내 던져놓으면서 유독 텀블키즈CD만큼은 손에 잡고 있는다.. 오늘도 변함없이 자다가 엎혀서 문..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5.27
텀블키즈 11교시 - 몸도장찍기놀이 2011.05.16 여행을 다녀온 후 많이 기다렸던 텀블키즈 시간 오늘도 사랑스런 엔젤반 친구들과 미녀강사님이 만났다. 정성스레 쓴 이름표를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재윤인 오늘따라 더 많이 텀블키즈 놀이가 궁금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손가락놀이와 약속송으로 신나는 텀블..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5.21
텀블키즈 9교시 - 국토대장정 2011.05.03 벌써 5월....... 5월은 어린이날.. 아이들 세상~~ 텀블키즈도 아이들 세상 ^^ 이름표를 한 장 한 장 정성스레 써주는 미녀강사님 앞으로 엉금엉금 기어가 빤히 쳐다보고 있다. 새삼스럽게~ 담주에 미녀강사님 못 보니 얼굴 익히려나보다. 오늘의 놀이 주제는 < 국토대장정 > 과연 어떤 재미난 ..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5.02
텀블키즈 8교시 -휴지나라 2011.04.25 텀블키즈 7번쨰시간. 인사송으로 재미난 율동과 함꼐 미녀강사님 등장하니. 재윤이 완전 집중모드다. 재윤이 순서가 되어서도 눈을 뗴지 못하네 ㅋㅋ 이 표정은 무얼 의미하는걸까? 오늘의 수업놀이주제는 휴지나라 아이들 정말 좋아하는. 그러나 엄마들은 별루 좋아하지 않는 각티슈 -.-;; 그..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4.27
텀블키즈 7교시- 흔들흔들 음악놀이 2011.04.18 오늘 재윤이 의상컨셉 - 진달래 먹고 진달래 먹고 먹고^^ 이쁜 진달래원피스로 샤방샤방 멋내기 텀블키즈 벌써 6교시넹~ 시간은 참 빠르구나~ 오늘도 변함없이 미녀강사님. 손가락운동으로 수업시작! 재윤이는 요 손가락운동을 정말 조아한다. 집에서도 하나ㅡ 두울- 세엣- 하면 ^^ 완전 넘어가..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4.20
텀블키즈 6교시 - 눈, 코 , 입놀이 2011.04.11 텀블키즈 여섯번째시간 우리 재윤인 어제 잘 생긴외삼촌이랑 이쁜 외숙모랑 선물로 준 이쁜 원피스를 입었네~~ 삐약삐약 병아리가 되어버린 재윤이.. 외삼촌/ 외숙모 감사합니다. 재윤이 생일날 꼭 오세용 ^^ << 얼굴 나라 이야기>> 미녀강사님. 커다란 눈그림과 코그림과 빨간 입그림..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4.13
텀블키즈 5교시 - 몸놀이 2011.04.04 텀블키즈 봄학기 다섯번쨰시간. 샤방샤방 따뜻한 봄바람타고 재윤이는 중곡문화센터에 도착 ^^ 이웃사촌 미소와 첫 만남을 갖고 ^^ 미소가 재윤이보다 딱 100일 빠른데 어찌 재윤이가 더 큰거같옹. 미녀강사님 등장!! 활기찬 목소리, 밝은 미소, 그리고 큰 동작으로 휙~~ 지나감.. 아이들 시선을 ..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4.05
텀블키즈 4교시 - 테이프 퍼포먼스 2011.03.28 샤방샤방 봄처녀 재윤이 핑크색 원피스 입고서 텀블키즈 수업하러 슝슝~ 오늘은 어떤 재미난 놀이를 할까? 미녀강사님은 요술쟁이 주머니에서 자꾸만 나온다. 슝슝~~ 테이프를 쭈욱 뽑아서 한바퀴 돌려주니 재윤이는 벌써 슬금슬금 접근을 시도한다. 재윤이는 처음 만져보는 까만 테이프 미끈..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3.30
텀블키즈 3교시 - 숨은 그림찾기 2011.03.21 따뜻한 봄날 재윤이는 오늘도 텀블키즈 수업을 갔다. 반가운 친구들- 시온이와 도건이 그리고 미소와 만남을 가졌다. 텀블키즈 봄학기 두 번째 시간 - 숨은 그림찾기 처음부터 미녀강사님. 마술쇼로 수업을 시작한다 책 속에 내용이 칼라그림이였따가 없어졌따가 다시 흑백으로 나타나는.. 신..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3.23
텀블키즈 2교시 - 큰집 작은집 2011.03.14 오늘은 화이트데이 & 텀블키즈 수업가는 날.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재윤이가 12시부터 잠드는 바람에 부랴부랴 내복차림으로 고고씽^^ 재윤이 복장이 흠흠...-.-; 엄마가 좋아하는 시온이도 반짝 출연했다. 오늘의 주제는 큰집 & 작은집 제목에서처럼 공간개념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문화센터 수업/텀블키즈 - 2011 봄학기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