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룰루랄라 지난 주말나들이 엄마꿈틀에서 블라블라양말인형들고 재윤이찍은 인증샷! 이벤당첨 ㅋ 아주 바람직한현상 요고 받았어용^^ 감사합니다

2011.09.06 즐겨찾는 모 카페에서 드림한다길래.. 얼른 받아온 파코라반.. 베이비 캐리어 무더운 여름날은 다 지나갔어도~ 재윤이를 아기띠로 다니기엔 어꺠가 아프고.. 또 덥고.. 재윤이도 답답하고.. 요 녀석이 딱!! 인게다..ㅋㅋㅋ 고맙습니다.. 잘 쓸게용 ^^

지난 주 텀블키즈카페에 갔따가 받아온 선물세트!!! 빨간색의 따뜻한 무릎담요 & 문도우세트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다음번엔 꼭 제 시간에 가야지.. ㅋㅋㅋ 고맙습니다. ^^

2011.08.13 이게 왠 떡이냐? 아니지. 이게 왠 책이냐? ㅋㅋㅋ 병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한선생~ 지난 번에 언니네 집 이사준비로 책을 남준다고 하길래. 재윤이 읽을만한 책 모 업수? 슬쩍 던져두었더니..ㅋㅋㅋ 띵똥~~ 도착 !!!! 8월의 크리스마스~ 이렇게 많이 들고왔다.. 물론 당장 재윤이가 보기엔 글밥도 ..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던 양샘한테서 선물이 도착했다. ( 재윤이 돌잔치를 직계만 하는 바람에.. 주변 여러사람들한테 원망아닌 원망을 받고있다. -.-;; ) 동생분한테 부탁해서 보냈다는 GAP여름 원피스 18M이라 넉넉하게 잘 입힐 수있을거같다. 양샘~~ 이쁜 원피스 - 감사합니다.

2011.04.10 영주에서 재윤이 나무를 우리집까지 배달해준 고마운 삼촌 부부^^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밑에 이쁜 재윤이옷도 넘넘 감사합니다. 요 블로그에 맨날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댓글 하나 안 다는 외숙모.. 벽돌만한 휴대폰을 품에 꼬옥 안고 다니는 외삼촌.. 그 벽돌로 블로그 가끔 오는것도 다 알고..

네이버 모 지역 카페에서 모모님이 유아변기를 드림한다길래 냉큼 신청을 했다. 재윤이도 내년 이맘떄쯤이면 똥오줌을 가려야하니까.. ㅋㅋ 요 책들도 덤으로 선물주셨다. 아~~ 난 지금 넘넘 행복하다. 정말 재윤이가 좋아할만한 좋은 책들만 쏙쏙 뽑아주신거 같다. 변기와 책을 집으로 들고오는 내내 ..

2011.02.14 발렌타인데이 ^^ 개심이가 퇴근함소 초밥을 사왓다. ㅋㅋㅋ 이게 얼마만에 보는 초밥인고~~~ 저녁을 먹은 상태지만 마눌을 향한 개심이의 따땃한 사랑만큼이나 열심히 먹어주었따. 음.. 역시나~~ 맛있었다. 개시미 .고맙습니다 ^^

2011.02.08 택배아저씨가 겁없이 1층 계단에서부터 이수은씨~~~ 이수은씨~~~ 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모야? 착불인가? 내다보니.. 택배가 와있네~~ 네이버 맘스놀이터란 카페에서 홍보의 여왕이 되었다. 공동구매카페인데. 지난번에 구입한 치코 이유식마스터 후기를 올려주면 덧글이 많이 달린 순으로 3명..

지난 월요일.. 24일날. 개심이가 선물을 주었습니다. 신세계상품권 6만원권.. 전 마구마구 행복했드랍니다.. 그리고 며칠 후... 바로 어제.. 개심이가 또 선물을 주었습니다. 파카클라스 원형반찬통 6개.. 상품권의 약빨이 떨어져갈즈음, 다시 수발공주를 찾아온 저 선물들.. 저 다시 마구마구 행복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