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 지역 카페에서 모모님이 유아변기를 드림한다길래
냉큼 신청을 했다.
재윤이도 내년 이맘떄쯤이면 똥오줌을 가려야하니까..
ㅋㅋ 요 책들도 덤으로 선물주셨다.
아~~ 난 지금 넘넘 행복하다.
정말 재윤이가 좋아할만한 좋은 책들만 쏙쏙 뽑아주신거 같다.
변기와 책을 집으로 들고오는 내내 싱글벙글 ^^
모모님.. 넘넘 고맙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보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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