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6
간다고 ...가야한다고...갈지도 모른다고 노랠부르던 개심이의 해외출장
떠..났담다
ㅋ
ㅋ 첨엔 좋았죠 그 지겨운 잔소리에서벗어난다고 좋아했는데 ㅠㅠ
정신읍이 하루가 가고있어요
어느 하나 들여다보는사람없이
혼자서 꿋꿋하게 이겨내고있네요윤
재윤이이 폐렴 완치되었고
재용이의 기관지염도 다 나았고 중이염땜에항생제먹이고있어요ㅡ.ㅡ
그래서 제맘이 편치않아요
또 개심읍을때 무지개방완전뒤엎고있어요
ㅋ ㅋ
할건많고 해달라는것도 많은두아이덕분에
오늘도 혼자 햄볶아요 젠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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