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4
몇 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드라마. - 꽃보다 남자
하지만 아직도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이름 - 구, 준, 표
이 드라마는 주로 병원 당직할 떄 주로 봤었느뎅..
음냐~~ 최근들어 또 빠져들어버린 드라마 한 편이 있답니다..
바로 청담동 앨리스
사실 지난 토욜이랑 일욜. 두 번밖에 못 봤어요.
예전같은 낮시간을 이용해 다시보기라도 할텐데..
껌딱 두 명떄문에 다시보기는 커녕 본방 사수도 힘들답니다..
처음엔 박시후 보려고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막상 제 마음을 사로잡은건 소이현이네용..
처음보는 연앤같은데..
음.. 표정 연기가 참 맘에 들었어요..
아~ 담주말이 기대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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