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2
요즘엔 제가 자칭 파워방치 블로거인거같아용.
마음은 그게 아닌데.. 비록 즐겨찾는 이는 몇 명없을지라도..
살아가는 이야기..
제 머리속 생각들..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기고싶은데..
참 먹고 사는게 빠듯해요..
ㅋㅋㅋ 오늘에서야 근 한달만에 휴대폰에 있는 사진이랑 동영상을 다운 받았답니다.
ㅋㅋㅋ 바깥 햇살이 참 따뜻해용..
바람은 차지만서두용..
아`~~ 여유있꼐 살고파용..
물질적 여유가 아니라..
심리적인 여유...를 누리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