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0
주말 저녁시간... 어디선가 나타난 집개벌레 한마리..--;;
참고로 전 벌레.. 정말 싫어라한답니다..
아니 무서워용..
정말 무서워용...
벌레 한마리가 개심이 눈에 보인거죠..
그게 화근이였어요.. 가만히 잡아다 버리면 될걸~~~
저 벌레 한마리로 장난을 치고 놀아요..
것도 혼자노는게 아니라... 재윤이랑 같이 놀아여..
재윤이 손에 올려주고..
자기 혀에 올리고 봐달라고 난리난리에요..
누가 저런 개심이 말려주세용.
아니.. 데려가주세용.
벌레랑 같이요.
전.. 정말이지. 벌레 없는 곳에 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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