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연령별 추천책 단계 PreStep (태교부터)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를 처음 접하게 해주는 단계입니다. 주로 엄마가 영어로 불러줄 수 있는 자장가나 영어권 전래동요 등으로 구서오디어 있습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의 따뜻한 음성과 함께 부드럽게 들려오는 자장가와 전래동요는 아이가 자연스럽고 즐겁게 영어와 첫 만남..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북트리 2010.12.13
반짝반짝.. 이는.. 것들에 대한.. 지난 주말... 4일날 건대 이마트 갔다가.. 강여사네 집으로 가는 길에 넘 이뻐서 찍은 사진.. 여름과 달리 겨울에는 거리에 반짝 반짝하는 것들이 많아서 난 참 좋다.. 이건 오늘.... 11일날 개심이랑 강남에 차 갖고 건수오빠 만나러 갔다가 반짝이는 저 건물.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 난. 저렇게 반짝 반..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11
7호선 건대역에서. 언젠가 건대 입구역 갔다가.. 난.. 그리고 재윤이도. 또 나의 개시미도.. 우린 모두 영주시민이라는 자랑스러움에 한 컷 찍었다. 이 사진... 7호선 건대입구역에 걸려져있다. 내 고향 영주에는 사과 뿐 아니라... 한우도... 인삼도 유명하다.. 난... 사과와 한우.. 두 가지 다 모두 좋아한다. 인삼은 별루이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11
어디선가... 뚝딱 ?? 2010.12.10 개시미가 뛰릭~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온다.. 한 손엔 커다란 쇼핑백? ㅎㅎㅎ 몰까? 몰까? 궁금하지만 애써 태연한척...입가에 미소는 번지고 .. 개시미가 "마누라~~~ 선물" 얼른 열어보니. 아행행.. 내가 좋아하는 프링글스 랑 닥터유 과자랑. 그리고 뚝배기^^ 아~~ 행복하당.. 집에 있는 뚝배기는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10
5/6/7/8호선 지하철 아기사랑방 설치현황 오잉오잉? 이렇게 유익한 정보을 내가 이제서야 할게 되었네.. 어느 전철역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나같은. 모유수유하는 아기엄마들이 꼭 알아야하는 참 좋은 정보. 아기랑 같이 지하철타고 놀러가다가 으앙~~~ 울어버림 난 어쩌나... 이제 고민하지말자. 지하철에는 아기사랑방이 있다. 여긴 한 번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09
첫눈이 내렷어요 2010.12.09 첫 눈이.. 아닌가.. 첫 얼음이 얼었다. 한동안 -.-; 빨래를 안 했더니 입을 옷이 없넹.. 젠장~~ 부랴부랴 세탁기 휙~~~ 돌려서. 옥상에 빨래 널러갔더니 오이오잉? 왠 얼음? ㅋㅋㅋ 안방이랑 거실이랑 경계선엔 항상 저렇게 구분이 되어있다. 저 바닥을 뚫고 내려감.. 재윤이가 있겠지? 하늘도 파랗..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09
[스크랩]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7가지 가치 아이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7가지 가치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맘&앙팡>이 지난 1월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교육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댓글 달기 이벤트’에는 총 8백45명의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북트리 2010.12.07
오케타닉 가슴마사지. 흑흑.. 누가 그랬던가. 모유수유함 돈 안 든다고. 그 누가 그랬나? 난. 모유수유하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가슴이 뭉쳐서.. 가슴마사지를 받으러갔따. 일면 오케타닉 아이통곡 마사지. 강동 지점.. 세번쨰 찾는 곳이라.. 이젠 익숙한 곳.. 그렇지만 자주 가고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40분 정도의 가..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0.12.07
재윤이가 아파요 이 녀석... 처음인거같다. 태어나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던거같은데.. 토욜부터 좀 이상하다 싶더니.. 어젠 완전 이상했따. 맘마도 안 먹고.칭얼칭얼~~~ 기침하는거보고..-.-;; 아~~~ 감기.. 이제 우리 재윤이가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이 떨어져가는구나... 이제 재윤이 스스로 만들어내야하는 항체들...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2.06
재윤이와 함께 코엑스를 가다.. 2010.12.03 즐거운 금요일. 바람이 무지 많이 부는 날이였지만.. 난.. 오늘도.. 재윤이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떠났다. 오늘의 목적지는 코엑스 ^^ 앙~~ 이게 얼마만인지..ㅋㅋ 먼저 점심식사.. 테리야끼. 데리야끼 실내.. 1시 좀 넘은 시간이니. 한가한게 좋다. 재윤이는 오늘도 직접 먹지는 못하고 구경만..^..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