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에서 36개월까지 적당한 영어동화추천 http://kimdam23.blog.me/20104716360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온 글. 직접 쫘악 펼쳐지면 조을텐데.. 이럴떄면 네이버에 블로그열걸이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난.. 이미. 다음에 열어 버린걸.. 좀 아쉬워도.. 걍 열심히 하는 거지 몰~~ ㅋㅋ 참고로 난 오늘 에릭칼의 베어 세트 질렀따.....^^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북트리 2010.11.26
경복궁역 나들이 2010.11.25 근 이주만에 나간 경복궁역 나들이. 개시미와 함꼐 즐건 점심식사~~ 아미원... 경복궁역 근처. 짧은 골목길에 있는.. 멍멍이 파는 가게 ^^ 난 멍멍이 안 먹고 개시미랑 꽥꽥~ 오리 먹었따. 오리로스한마리~ 개개시미와 재윤이^^ 본격적인 오리로스? 양념없이 그냥 구워먹인.. 그냥그냥.. 맛이 그냥..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0.11.25
영유아기 책 들이는 순서- 참고만하세용 ^^ 흠... 오랫만에 무언가 내 목마름을 해결해줄거같은 글 하나를 발견했다/ 단지. 진짜루 참고만 해야한다는 진실을 베이스에 깔고 읽었으면 한다. 나 역시 한 아이의 엄마로.. 직장을 다니고있었더라면 더 심했을지. 아님 덜 심했을지... 미리 짐작할 수는 없지만.. ㅋㅋ 아마 더 심했을것이다 . 같이 시간..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북트리 2010.11.24
엄마 생일 모임 2010.11.20 횡성에 위치한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엄마 생일모임이 있었따. 개시미와 난 새벽부터 부랴부랴 출발^^ 개시미가 재윤이를 보살피는 동안.. 나는 즐 수이딩을 시작한다. 아직 이른 시기라 슬로프 두개만 오픈한 상태. 저긴 델타코스이다. ㅋㅋ 다들 얼어죽을까바 중무장을 하셨구만.... 슬로프 내..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0.11.21
텔레파시 교신중 2010.11.13 재윤이가 맘마 먹다가 갑자기 날 보고 배시시 웃더니...ㅋㅋㅋ 발꼬락으로 자기 맘을 표현했다. 엄지발가락을 세우며~~ 아빠 최고~~ 엄마 최고~~~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1.15
산넘고 물건너.. ^^ 2010.11.12 그동안 벼르고있던 종로 영유아 프라자에 등록하러 가는 날. 경복궁 근처에 맛집을 찾아보고오라는 어명에... 네이버에서 대~~충 찾아서 간... 그러나 나름 기대는 하고간 에코밥상- 오가닉 푸드 레스또랑.. 난 처음 알았따. 오가닉과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에코밥상 메뉴표. 전 메..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0.11.12
빼빼로 데이~ 2010.11.11 문자가 하나 도착했다. 빼빼로데이 선물^^ 생각치도 않은.. 현금 선물.. 살다가 이런 선물은 처음이다. ^^ ㅋㅋ 내년에도 부탁햐~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1.11
나의 개시미- 데일리뉴스에 뜨다! 나의 개시미가.. 10월말에 일주일동안 부산으로 전시회준비차.. 부산에 출장을 갔었뜨랬다.. 웅... 나 재윤이랑 둘이 있어서 좀 무섭고 심심하고 지루하긴 햇지만.. 수욜쯤엔가 나의 개시미한테 전화가왔다. 개시미 : 마누라.. 나 인터뷰했옹 ^^ 마누라 : 웅 잘했옹. 개시미: 나 외국인이 어쩌고.. 중얼중얼..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1.10
내 새끼들 입양보내기 2010.11.09 네 아끼던 책들.. 내 새끼들.. 입양보내버렸다.. 아니.. 팔아먹었따. ㅠ.ㅠ 병원에서 한 달에 한 권씩 공짜로 받은 책들이 70% 이상을 차지하긴 하지만.. 저 35권의 책 들 중.. 내가 산 책들도 몇 권 있다. 이제.. 내 사랑하는 책들이.. 경기도 고양시에 사시는 목소리 멋진 아저씨네 집으로 간다. 아..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1.09
펀드에 가입했어요 2010.10.26 새로운 펀드에 가입했다. 농산물에 관심을 가진지는 시간이 좀 지났으나 적당한 녀석을 찾지 못했었는데.. 신문 기사보고 정했다. 나름 수익률이 괘안타는...ㅋㅋㅋ 물론 선취수수로 1%에 환매수수료도 있고 또 입급한 담담날 계산되어지니 나름 짐작 할 수없는 단점이 있지만서도.. 믿고 한 번..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