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오잉? 이렇게 유익한 정보을 내가 이제서야 할게 되었네..
어느 전철역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나같은. 모유수유하는 아기엄마들이 꼭 알아야하는 참 좋은 정보.
아기랑 같이 지하철타고 놀러가다가 으앙~~~ 울어버림 난 어쩌나...
이제 고민하지말자.
지하철에는 아기사랑방이 있다.
여긴 한 번 가봤지만,, 만족도가 높다.
다들 새로 생긴 곳들이라 깔끔하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아직 이용자가 많지 않아. 혼자서 이용할 수있다.
참고로. 난. 전번에 너무 졸려서. 이기사랑방에서 재윤이랑 둘이 한숨 자다가 나온 적도 있다..
요거 종종 이용해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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