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처음인거같다.
태어나서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던거같은데.. 토욜부터 좀 이상하다 싶더니.. 어젠 완전 이상했따.
맘마도 안 먹고.칭얼칭얼~~~
기침하는거보고..-.-;;
아~~~ 감기..
이제 우리 재윤이가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이 떨어져가는구나...
이제 재윤이 스스로 만들어내야하는 항체들...
지금은 곤히~~ 잠들어있다.
사랑하는 재윤이.. 방긋방긋 잘 웃는 우리 재윤이..
이제 스스로 항체 만들어내서 더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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