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건대 입구역 갔다가..
난.. 그리고 재윤이도. 또 나의 개시미도..
우린 모두 영주시민이라는 자랑스러움에 한 컷 찍었다.
이 사진...
7호선 건대입구역에 걸려져있다.
내 고향 영주에는 사과 뿐 아니라...
한우도... 인삼도 유명하다..
난... 사과와 한우.. 두 가지 다 모두 좋아한다. 인삼은 별루이다. ^^:;
흑~~~ 갑자기 한우 얘기하니 눈물이 나올려고하네..
구제역.. 난.. 구제역이 싫다..
없어졌음 좋겠다..
구제역.. 물렀거라~~~~
난 자랑스런 영주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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