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오케타닉 가슴마사지.

수발공주 2010. 12. 7. 06:30

 흑흑.. 누가 그랬던가.

모유수유함 돈 안 든다고. 그 누가 그랬나?

 

난. 모유수유하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ㅠ.ㅠ.

가슴이 뭉쳐서.. 가슴마사지를 받으러갔따.

일면 오케타닉 아이통곡 마사지.

강동 지점..

 

세번쨰 찾는 곳이라.. 이젠 익숙한 곳..

그렇지만 자주 가고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40분 정도의 가슴마사지에 거금 6만원이 들어가기 떄문에..

6만원이면. 우리집 한 달 식비이다..-.-;

 

그래도 좋은건.. 오케타닉 갔다옴. 젖이 잘 나온다. 콕콕 쑤시는 것도 읍공..

 

에효~

 

모유수유는 힘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