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2011.03.02 광화문지점 교보문고에 들렀다 새학기를 맞이하여 초딩교과서를 판매하고 있었다 함 들어가서 봤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왔다. 초딩1학년 1학기 수학교과서.익힘책이랑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때는 산수였는데..^^;; 겉 표지다 빤딱빤딱한 것이 꼭 문제집같다. 펼쳐보았다. 1학년 1학기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3.04
삼겹살데이 이브이벤트 - 나무향기 2011.03.02 내일은 삼겹살데이 오늘은 이브날 ^^ 병원에 다니고있었떠라면 분명 동료들이랑 핑게삼아 삼겹살을 먹으러갔을테인데.. 이제 난 백수다보니... 혼자서도 잘 논다.ㅋㅋㅋ 광화문역 8번출구 길건너에 있는 나무향기 무슨 나무집인가 싶지만서도. 요기에 맛있는 무언가가 있따^^ 들어가는 입구에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3.04
또 신혼여행기 올려보아용 3틴! 2008.04.26 현지 당일 패키지로 다녀온 곳이에용. 지난 번 카프리해안이랑 폼페이랑 두개 묶어서 당일치기패키지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배낭여행 스케줄 안에 패키지가 있으니 그것도 나름 괘안은거같더라구용. 폼페이.. 예전에 세계사 책에서만 본 그 곳을 직접보니.. 음... 아는게 없는 저로서는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3.03
누구의 다리일까요? 2011.03.01 누구의 다리일까용? 다리선이 참 이쁘죵? ㅋㅋㅋ 개심이의 다리입니다.. 개심이가 보드부츠를 바꾸었습니다. 완전 신나서 거실에서 신문지 깔고 저러고 있습니다. 재윤이는 저렇게 생긴 보드부츠는 처음봅니다. 그래서 슬쩍 ` 다가가 보려고 하지만.. 주방쪽에서 엄마의 부름을 받아서 잠시 잠..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3.02
신혼여행 사진 올려보아요 2탄!! 2008.04.26 전 편에 이어 쭈욱 전 지금 유럽에 있습니다. ㅋㅋㅋ 같이 함 당겨볼까용? 요기는 말로만 들어본 밀라노역 광장입니다. 잠깐 들렀따가 사진만 한 장찍고 바로 로마로 향해 고고씽~ 아웅~~~ 피자 대따 크죵? 이마트 피자보다 훨씬 큰.. 그러나 저걸 한 번에 다 판매하지 않고 잘라서 판매하더라구..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3.02
신혼여행 사진올려보아용 1탄^^ 2008.04.26 ㅋㅋ 기분이 새롭네용 신혼여행 사진을 다시 들추어보니. 저희는 3년차 부부랍니다. 저 사진.. 공항에서 개구쟁이 신랑이포즈잡은거구용^^ 어떄용? 똑같나용? 저희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어용. 저는 뱅기를 처음 타는 새내기였고 신랑은 여행 마니아라. 여러곳을 많이 다녀보았구용. 유..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3.02
come back blog~~ 흠흠.. 이제 돌아왔다.. 눈치 챈 사람들도 있겟지만.. ㅋㅋ 개심인 옆에서 보고 계속 구박아닌 구박을 내게 했지만.. 재윤이는 자는 시간에 내가 작업을 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 내가 2월 한달동안 외도를 좀 했다..ㅋㅋ 다름 아닌 네이버 모 서평 카페에소.. 한달동안 댓글 많이 단 사람 3등까지 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3.01
점심메뉴 2011.02.27 눈이 녹기 시작했따. 어제밤부터 비가 내린다.. 개심이가 스키장을 안 갔따. 두 번째인 거 같다. 처음 스키장은 안 간 건 오빠 친구랑 둘이서 우리집에소 새벽 3시까지 술먹은 다음날 스키장을 못 갔더랬다. 그리구나서 오늘이 두 번째 안 간 날이다.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좋다. 개심이가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3.01
글렌도만의 0세육아 정말 열심히 읽은 책이다. << 글렌 도만의 0세육아 >>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교육에 대한관심이 많다. 아니 교육이라기보다는 아이와 둘이 있을 때 무얼하고 놀아주나? 로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놀이로서의 시간보내기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참 좋은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북트리 2011.02.28
반짝반짝 빛나는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 재윤입니다. 오늘은 엄마와 은행에 갔드랬어요. 그런데 은행 아저씨가 엄마한테 금덩이를 보여주네요. 저도 함 만져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너무 갖고 싶은 거에용. 제 마음을 읽으신건지 은행 아저씨가 엄마한테 저 금덩이를 선물로 주었어요.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