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이 여권만들기 2011.04.26 부랴 부랴 결정된.. 터키여행.. 재윤이 여권부터 만들어야한다.-.-; 가까운 사진관가서 껌딱지 여권사진 14천원주고 찍고~ 광진구청으로 슝슝!! 담주 화욜날이 출국이라 오래 걸림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3일만에 나온단다..ㅋㅋ 유아여권 만들 때 필요한 것들 유아사진 1장 ( 여권사이즈)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4.26
야간 워커힐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2011.04.18 일찍 퇴근한 개심이. 아기꽃순이 꽃구경 시켜줘야한다고 엎고 워커힐에 갔따. 예전하고 다르게. 이번엔 벚꽃 행사가 없나보다... 벚꽃은 한창인데~~~ 조명이라곤 멀~ 리 보이는 피자힐!!! 참 이쁘다. 조명없이도 보니 괘안구나 ㅋㅋㅋ 신난건 나와 개심이.. 재윤이는 개심이 품에 안겨 잠들어버..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4.26
전주나들이 3탄 2011.04.16 어디를 갈까 지도를 보면서 찾고있는 개심이.. 개심이를 만나면서 참 많이 돌아당겼다. 그런데 개심인 정해놓고 가지않는다. 그냥 그떄 그떄 지도보고 대~충 찾아가도 남들 미리 알아보고 오는것보다 낫더라는 ㅋㅋㅋㅋ 개심이 최고~~~ 성당. 이름은? 모른다.. 둘이 함 또 찍어보지 몰~~ 출입금..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4.21
전주 나들이 I탄 2011.04.16 사랑하는 혜자언니가 결혼을 한다. 전라도 전주에서 식을 올린다. 그래서 우린.. 개심이와 나 그리구 재윤인..... 새벽 일찍 출발하였다.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에 출발한 재윤이. 가는내내 자다가 이제 꺠어나 기린고기를 먹기 시작한다. 하늘은 참 푸르고. 전라도는 정말 오랫만에 가는듯.. 전..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4.18
프리미엄 다이닝뷔페 - 벨라지오에서 냠냠~~ ^^ 2011.04.12 삼주만에 종로 나들이. 오늘의 점심은 우~~아하게. 배 터지게 함 먹어보고싶은 생각에 선택한 이곳. 물론 지나가다고 보기만 한곳. 벨라지오? 아~ 별로인가보다. 함소 지나쳐 다닌 이 곳..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둔. 현수막 문열고 들어감 오른쪽에 세팅된 나무와 꽃 난 요 꽃이 당근 가짜꽃인줄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4.15
재윤인 이제 짱구베개도 필요없다~ 재윤인 언제부터인가 엎드려서 자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다깨서 보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 이젠 짱구베개도 필요없다. 그냥 재윤이 팔 하나만 있음 만사오케이~~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고 일어남 한쪽 뽈따구가 눌려서 빨갛다는거~ ^^ 그리고 개심이도 엎드려서 잔다. 개심인 그래도 돌아다니..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4.14
잘생긴 외삼촌. 이쁜 외숙모 감사합니다. 2011.04.10 영주에서 재윤이 나무를 우리집까지 배달해준 고마운 삼촌 부부^^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밑에 이쁜 재윤이옷도 넘넘 감사합니다. 요 블로그에 맨날 들어와서 구경만 하고 댓글 하나 안 다는 외숙모.. 벽돌만한 휴대폰을 품에 꼬옥 안고 다니는 외삼촌.. 그 벽돌로 블로그 가끔 오는것도 다 알고.. 수발's 다이어리/고맙습니다 2011.04.13
코엑스 유아교육박람회에 다녀왔어용 코엑스 유아교육박람회에 다녀왔다. 아침에 11시도착 한시간반동안 정말 땀나게 돌아다녔다. 사진 한 장 안 찍었다. 시간 아까워서~~~ ㅋㅋㅋ 열심히 덤으로 받아온 것들. 브로마이드 영어랑 숫자, 세계지도, 키재기 책 3권, CD, DVD, 스케치북 그리고 요건 구매해온 것 DK 책 4권.. 권당 54백원에 참 착하게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1.04.10
블로그와 만난지 1000일 ??? ㅋㅋ 나도 몰랐느뎅. 블로그 관리 들어가니 오늘이 내가 블로그와 만난지 1000일 되는 날이란다.. 음. 새롭군.. 원래 나란 인간은 이벤트를 정말 좋아한다. 결혼하기 전에 이상형이 최수종이였따. 그 놈이 이벤트를 워낙에 잘 한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 그런데. 난 ㅋㅋㅋ 개심이를 만났다. 그리고 결..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4.09
개심이 생일날 2011.04.03 사진이 작구랴~~ 내마음은 큰데 ^^:; 4월3일 개심이 생일날이었다. 이쁜 케이크에 촛불켜서 노래불러주고싶었느뎅.. 못 해줬다. 내내 내 맘에 걸리니.. 요걸로 대신해야겠다. ㅋㅋㅋ 개심이 ~ 생일 축하해 ^^ 내 맘 알지?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