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파마한 날 2016.06.26 여름 물놀이용으로 장만한 범고래.. 재윤이는 돌고래를.. 재용인 상어를 원하길래... 걍 엄마 취향대로 범고래.. ㅋㅋㅋ 이렇게 바닥에서 탈때가 좋지.. 물에 들어가시 빙그르르 돌아서 ` 뚝 떨어집니다.. 파마하고 싶다던 따님.. 드디어 급 예약하고 같은반 친구네 샵으로 갑니다.. ..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7.10.30
[야마하음악학원] 로비콘서트했어요~ 2017.06 재윤이는2년차.. 재용이는 4개월차.. 5시반 수업이라.. 재용인 되도록이면 낮잠을 재울려고 노력을하나... 노력은 나만의 노력일뿐.. 띵가띵가 놀다가... 마을버스를타고남... 저리 옆으로 누워잔다. 이 날은 뒤에 따님까지 앉아졸고..-,-;; 이럴떈.... 참.. 내가 얘네 데리고 뭐하는 짓..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7.06.27
[만56개월]재용이 공장 작품 공개 2017.06월 동글동글 돌아가는바귀를 좋아하는 건지.. 몬지는 알 수읎어늬.. 차라면 환장하는 내 아들.. 재용이.. 6살.. 내 아들.. 너만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ㅋ 은물로 만든 자동차 .. 불을 끌 수 있게.. 레고아저씨 탈 수있게.. ㅈ ㅓ 위에 탈 수있게 만들었드라. 사다리 소방차.. 이건 뚜껑..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27
[강원도나들이]봉평, 대관령 삼양목장나들이 2017.06.06 - 06.07 이틀간의 강원도 나들이 이번엔 봉평이다... 재용이가 좋아하는 메일국수라도 먹울수 있을라나? ^^:; 이효석 문화마을 조성으로 인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드라.. 말만 보면 좋아하는 아이들.. 히힝~~~ 아래 강으로 내려가면... 저리도 재밈난 징검다리.. 그리고 2018!!!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나들이 2017.06.14
[초등1학년] 체험학습보고서 2017.06.12 지난 6-7일 다녀온 강원도 나들이 체험보고서 본인의 의견 100%로 완성된... 아쉽게도... 사진이 흐리네... ^^;; 소감.. 자연이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 웃긴 1학년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7.06.14
[만57개월]야마하 봄학기 - class concert 2017.06.01 3월부터 시작된 재용이의 아마하 수업.. 엄마는 음악하는 남자가 멋지담서. 겨우 꼬디겨서..시작된 아먀하수업.. 엄마의 잔소리와 갖은 간식으로... 3달간의 올출...ㅋㅋㅋ 아고 내가 더 힘들다.. 아직은 오른손 얀주.. 누나처럼 양손을 자유롭게 치고싶다고 맘만 앞서는 재용이.. 넌...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14
[초등1학년] 야마하 봄학기 class concert 2017.06.01 프라이머리 4권.. 주니어 뮤직스쿨 마지막권 봄학기 클래스콘서트!! 특별 협찬된 엄마의 원피스로 더욱 빛(?)을 발하는 재윤이 음악을 전공하지 않으리란 건 알기에... 어렵지 않게.. 지겹지 않게.. 평생 니 옆에 두고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바라는 내 맘.. 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17.06.13
[금요일저녁] 서울시립천문대 별관측하러가기 2017.06.02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반까지.. 좀 늦은 시긴이지만.. 재용이가 6살되기만 기다렸다.. 별 보러가려고.... 구름이 많아 비록 못 보긴했지만.. 갠안았던 천문대체허험.. 집에서 가까워서 만족도가 더 높았던 서울시립천문대.. 광나루역에서 가깝다.. 우리집에서 버스 타고 20분정도 가..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7.06.13
[만56개월]내 아들은 6살 : 5-6월 2017.05월 중순 시간날떄맘다 집에서 하는 미술놀이.. 자주는 아닐지라도 짬짬히.. 표혀나는 법을 연습한다.. 큰 달력뒤에 각자 알아서 해보라는 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 완성된 재용이 작품.. 제목은.. 눈 내리는 날.. 잘보면 햇님도 있거. 아파트도있고.... 설명을 들었으나... 난.. 전혀 .. 재용's 다이어리/재용's 콩콩콩 2017.06.12
[일상 속에서] 칼싸움 2017.05.23 싸운다... ㅡ둘이 싸운다.. 칼들고. 싸운다.. 재운이가 먼저 칼을 뺴들었고.. 이에맞서 재용이가 칼을 들었다.. 항복하랜다... 그렇지 않음... 너의 목을 자르겠노라고...ㅋㅋㅋ 재용이가 아닌... 재윤이가 말한다.. 이에 질세라.... 재용인.... 모라모라 말로 막 덤빈다... 웃긴다... .. 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