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여름 물놀이용으로 장만한 범고래..
재윤이는 돌고래를..
재용인 상어를 원하길래...
걍 엄마 취향대로 범고래..
ㅋㅋㅋ
이렇게 바닥에서 탈때가 좋지.. 물에 들어가시 빙그르르 돌아서
`
뚝 떨어집니다..
파마하고 싶다던 따님..
드디어 급 예약하고 같은반 친구네 샵으로 갑니다..
말로는 굽실굽실한 웨이브 하고싶다는데..
가늘어서많이 헝키는 머리카락이라..위에는 매직..
아리에만 롤 하나 말았습니다.
.
장작 3시간이라는긴시간동안..
재용이랑 전 둘이 놀았다져.
진짜 이러 놓으니 아가씨같단 생각도 들궁..
짠~~
완성입니다.
제 경험상.. 이렇게 미용실에서 파마완성한 후가 젤루 이쁘다죠..ㅋㅋㅋ
이상!!
재윤이의 첫 파마 겅험담이였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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