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1
3월부터 시작된 재용이의 아마하 수업..
엄마는 음악하는 남자가 멋지담서. 겨우 꼬디겨서..시작된 아먀하수업..
엄마의 잔소리와 갖은 간식으로... 3달간의 올출...ㅋㅋㅋ
아고 내가 더 힘들다..
아직은 오른손 얀주..
누나처럼 양손을 자유롭게 치고싶다고 맘만 앞서는 재용이..
넌... 아직 갈길이 먼듯....
서두르지말고... 열심히 하시길..
아들!! 화이팅!!!
앞어 나서는 걸 부끄러워하하는 내 아드님.
그래서..넌 더 열심히 해야 하느니라...
2년뒤 달라진 널.. 기대하마..
입만 벙긋거리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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