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내 사랑하는 아들.
엄마 사랑해..써달라고..스케치북을 들고온다..
ㅋㅋㅋ
내가 강요한거 절대루 아니다..
자기도 무언가 하고픈 모양이다..
( 엄마 사랑한다고..해놓구선....장난감 사달라고 할 거..뻔...하다....-.-;; )
아빠....
빠가 어렵다고...-.-;;
누나는.. 바보..... 그리고 미워...
ㅋㅋㅋ
솔직하네...
결국 무서운 누나에 밀려..
예쁘다고..
ㅋㅋㅋ
마무리는..
이수은 사랑해로...
딸과 달리..
아들은 키우는 재미가 남... 다르다..
아들.. ㄴㅏ도 너 사랑해..
모 ..사달란 말만 하지말아죠...ㅋㅋㅋ
'재용's 다이어리 > 재용'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살 - 2018. 02월] 2월의 이야기 (0) | 2018.05.28 |
---|---|
[7세 유치원발표회]영화발표회 (0) | 2018.04.24 |
[만56개월]재용이 공장 작품 공개 (0) | 2017.06.27 |
[만57개월]야마하 봄학기 - class concert (0) | 2017.06.14 |
[만56개월]내 아들은 6살 : 5-6월 (0) | 201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