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이마트 리모델링 끝났어요 2011.11.13 건대 이마트 리모델링이 끝났어요. 그리고 쇼핑카트도 새롭게 바뀌었네요. 노란색 플라스틱 카트.. 음료병 꽂는곳도 있고. 휴대폰 꽂는 곳도 있구용.메모지 넣어둘 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서 쇼핑하기 훨씬 편한거같아요.. 물론 전 음료수 안 먹고 휴대폰은 걍 가방안..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1.16
빼뺴로데이 선물을 받았어요 ^^:; 2011.11.11 밀레니엄 빼뺴로데이~ 2011년 11월 11일!!!! 개심인 결혼하기 전에도 그랬지만 정말이지 기념일~ 모 이런거 절대로 안챙깁니다.. 빤히 알면서도 슬쩍~ 지나가려는 경향이 있죵..ㅋㅋ 그래서 전 더 악착같이 기념일들을 챙기려고합니다.. 흠흠... 뺴빼로데이. 원래 저도 이런거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1.15
여행 사진 정리중이에용~ 지난 5월에 다녀온 터키 사진을 9월에 인화했거든요 하는 김에 재윤이 일 년동안 성장한 사진도 같이 인화했어요.. 모두 합치니 300장이 넘더라구요. 참 많죠? 귀차니즘에 잘 모셔두었다가.. 더 미루면 내년에 정리할거같은 불길한 예감에... 요즘 후다닥~~ 하고 있어요.. 물론 재윤이..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1.13
열받았어요 2011.11.07 으실으실 춥네요.. 팔, 다리도 아프구용. 이상하다이상하다~~ 생각이 들어 체온계로 열을 재보니..-.-;; 38.3도 갑자기 마구 더 아파옵니다.. 감기인가봐요~ 에효~ 주말이틀내내 피부관리다.. 박람회다.. 마트에. 저녁엔 등축제까지 마구 돌아다녔떠니.. 음냐~~~ 감기가 걸렸나..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1.09
개심이 감기걸렷따.. "나 ㅇㅏ포~~~" 개심이가 전화와서 나한테 그랬다. 어제... ( ㅋㅋㅋㅋ.. 난 속으로 웃었다.. 개심이 아포? 뻥치시네~~ ) 저녁먹다가 자기 열난다고 온도재보랜다.. 개심인 원래 저혈인간 - 보통36.5도가 안 나온다.. 그러나 어젠.. 37.1도.. 진짜 아프구나.. 감기 걸렸나보다... 글서 꿀물 ..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1.01
서울시장은 누구될까용? 2011.10.26 춥다고 난리여서 집밖에 안 나갈려고 했는데.. 아차~~ 오늘은 서울시장 선거가 있는 날.. 부랴부랴 준비해서 재윤이랑 오후 2시경에 외출... 요 표정봐라. 완전 좋아? 맨날 나가놀면서 하루 안 나갈뻔한건데~ 너 영역표시하는거지? 너네 동네라고? 집에서 10m 정도 떨어진 중곡1동 동사무소에 가는..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27
바쁘다. 바뻐...-.-;; 2011.10.22 우리 아빠가 그랫다.. 뱃속에 있을떄가 조은거라고... ㅋㅋ 난 그 말에 웃었다. 그러나 이젠 그 말 뜻을 알 거 같다. 이재윤.. 나의 껌딱지.. 이제 500일을 향해 쑥쑥 자라고 있는 요 녀석.. 잠시도 날 가만히 두질 않는다... 요즘엔 완전 책에 불 붙어서.. 맨날 책들고 집안 구석구석 날 찾아다닌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22
개심이랑 주말보내기 - II 2011.10.03 오늘은 단군할아버지가 나라를 만든 개천절날.. 재윤이와 개심이 두 손을 꼬옥 잡고 어딜 갈까? 이 도시락은 무얼까? 이거 내가 싼건데.. ㅋㅋㅋㅋ 앗~ 어디길래 재윤이가 저런 복장으로..? 옆에 흰모자로 얼굴 가린 분... 누구냐? 넌 누구냐? 너 어깨에 걸친거 담요아니니? 혹 그지패숀??? 서울 시..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07
독감주사 < 자료사진 없음 > 오늘 가족보건의원에가서 나랑 재윤이 독감주사맞았다. 1인당 15000원 재윤인 생애 첫 독감이라... 한 달뒤에 한 번 더 오랜다.. 이 녀석은 잘 가다가 흰가운 입은 사람만 보면 운다... 고래고래~~~ 소리 마구 질러주시공... "재윤아 주사맞고 겨울에 스키장 열심히 다니자" 했더니 옆..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06
개심이랑 주말보내기 2011.10.02 간밤에 사라졌던 개심이가 나타났다.. 이젠 셋이 같이 다녀야지 ^^ 오늘은 일욜~ 일단 아침을 먹고 지하쳘로 고고~^^ 오물오물 먹고있는 재윤이, 모 먹니? 아~~ 외할머니가 주신 말랑 말랑 귤 먹었구나.. 울가 처음 간 곳은 종로에 있는 래미안 모델하우스~ 갔따왔다는 인증샷!! 래이안 컵에 쥬스.. 수발's 다이어리/수발's 일상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