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팬티기저귀 - 마미포코로 바꿨어요 잦은 나들이 떄문에 멋진 구릿빛 피부 미남으로 변신한 토토. 한 번 보실래용? ㅋㅋㅋ 침을 흘리고 있네용. 짠!!! 이제 토토는 손잡고 잘 걸어요. 그리고 혼자서 잠깐씩 서있기도하구용.. 배밀이 안 한가고 걱정한게 엊그제같은데.. 빛의 속도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답니다.. .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8.14
[무니기저귀] 한여름 낮의 이야기.. ㅋㅋㅋ 정말 잘 웃어요. 이 녀석.. 나중에 커서 여러 여자 울릿듯.. 흠흠.. 여잔 울림 안되느니라 ^^;; 재윤이가 그랬던것처럼. 재용이도 책으로 쭈욱~~ 둘러서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럼 맘에 드는 책으로 움직여가거든용.. 근데.. 이 녀석은 움직일 생각을 안해용.. 음악에 맞춰..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8.07
[무니기저귀]낮잠시간,, 그리고 깜짝 놀란 무니기저귀 흡수력!! 2013.07.29 이번 주는 어린이집 방학기간이랍니다. . 덕분에 전.. 재윤이와. 재용이와 함꼐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어요. 어린이집에선 오후 1시반부터 낮잠시간인데... 아~~ 재윤인 집에 있음 노느라 낮잠을 안 자요.. 겨우 겨우.. 협박(?)해서 낮잠자기 시작한 시간이 오후 5시 -.-;; 거실에서 잔..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7.29
[무니기저귀]무니기저귀하고 누나 쭈쭈먹기 재용이가 요즘 엄청 먹는답니다. 하루 세번 이유식 한 그릇씩 뚝딱!!! 그리고 바로 엄마 쭈쭈도 먹구용.. 그리고... 오늘은 스페셜데이!!!!! 사랑하는 재윤이 누나도 재용이한테 쭈쭈를 주고싶대용.. 그래서 엄마가 하는 것처럼 베개를 무릎에 올리고 그 위에 재용이를 눕혔죠.. 근데.. 재용..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7.16
[무니기저귀] 잘 먹는 재용인 쉬도 많이 한다!!!! 오전 11시 반 즈음부터 찡얼찡얼.. 으아앙!!! 우는 재용이.. 이건 졸린다는 표현인거같아용. 울음 소리마다 다 다른 뜻이라고는 하지만.. 불량 엄마인 전.. 울음 소리가 다 비슷하게 들릴뿐... -.-;; 그리고 두어 시간 정도를 정말 달콤하게 잘 잔답니다. 그리고 일어날떄는 기분좋게 일어..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7.08
[무니기저귀]더운 여름날 발진걱정 없이 무니기저귀 사용할래요. 재윤이 키울 떄도 그랬고. 재용이를 키우는 지금은 더 고민스런 문제가 하나 있답니다.. 제가 그리 부지런한 편이 못 되어 남들은 처음부터 면기저귀로 아이를 키운다는데.. 전 한 번도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답니다. 당연히... 1회용 종이기저귀로.... 흠흠.. 근대용.. 제 사랑하는 재용..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6.29
[무니기저귀] 여름날의 외출 - 어린이대공원 토요일.. 집에만 있기엔 참 많이 답답했던 전.. 재윤이와 재용이 두 꼬맹이들을 데리고 대공원에 다녀왔답니다. ㅋㅋㅋ ( 둘 데리고 가는게 참 엄두가 안 났었는뎅. 걍 다닐만하네용 ^^:; ) 아토피떄문에 더운 날씨에도 긴 팔 내복을 입은 재용이와.. 코끼리 밥주러 간다고 신난 재윤인 ..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6.13
[무니 기저귀] 목욕 후 뽀송뽀송 무니기저귀와 함께 ^^ 즐거운 목욕시간..... 엄마와 재윤이와 재용이가 함꼐하는 즐거운 목욕시간!!!! ㅋㅋㅋ 하지만 재용인 카메라 보느라.. 재윤인 새로생긴 까만 비누로 악어엉덩이 닦아주느라 바빠요.. "엄마,, 오리 엉덩이에 똥묻었어... 비누로 닦아야지.. .............. 왜 이렇게 안 지워지지?" 하면서 열심히 ..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6.05
[무니기저귀]개심이네 학교 가족 초청행사에 다녀왔어요 2013.05.25 일 년에 한 번.. 개심이네 학교에선 가족초청 행사가 열린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했어요 http://blog.daum.net/marinehg/1032 작년에 다녀왔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재용인 잠이 들어버렸어요. 입에선 거품이 뽀글뽀글... ^^ 로비에서는 재윤이를 반겨주는 알록달록 이쁜 풍선..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5.29
[무니기저귀] 재용이와 무니기저귀의 한판승 2013.05.16 소리 없이 강한 녀석.. 재용인 조용하면 자던가 아님 사고치던가 둘 중 하나랍니다.. ( 역시나 교과서같이 곱게 곱게 자란 재윤이랑은 달라용.. 재용인 아들이라서 그런걸까용? ^^:;) 거실 구석에 잘 모셔둔 기저귀 바구니.. 저 바구니에는 무니기저귀 몇 장이랑 물티슈랑 거즈 수건.. 서포터즈/무니기저귀 201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