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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팬티기저귀 - 마미포코로 바꿨어요

수발공주 2013. 8. 14. 17:31

 

 

잦은 나들이 떄문에 멋진 구릿빛 피부 미남으로 변신한 토토.

 

 

 

 한 번 보실래용?

 

 

 

 ㅋㅋㅋ 침을 흘리고 있네용.

 

 

 

 짠!!! 

 

이제 토토는 손잡고 잘 걸어요.

 

그리고 혼자서 잠깐씩 서있기도하구용..

 

배밀이 안 한가고 걱정한게 엊그제같은데..    빛의 속도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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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눕혀서 기저귀 갈기 넘 힘들어요.

 

 

ㅠ.ㅠ

 

 

 

아직 8.8kg인 토토에겐 마미포코 기저귀 대형은 좀 큰감이 있어요..

 

 

 

하지만.. 입체적인 디자인덕분에...

 

움직임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어요..

 

 

노란 비행기도 잘 타고..

 

 

이젠 혼자서 앞뒤로 잘 움직여요..

 

힘으로 방향 전환도 가능 ^^

 


 

 짱짱한 허리밴드 덕분에 흘러 내리지 않아서 참 좋아요.

 

기저귀. 사실. 작은거보단 살짝 큰게 더 낫거든용.

 

^^

 

 

 

마미포코기저귀는 미키마우스 그림이 그려서 있어서 뒷모습이 정말 이뻐요.

 

 

며칠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음냐.. 일단 만족이랍니다.

 

 

더 사용해보고.. 주변분들꼐 추천해드려야겠어요.

 

 

무니.마미포코기저귀 카페로 슝슝!!

 

 http://cafe.naver.com/mamyp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