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반 즈음부터 찡얼찡얼.. 으아앙!!!
우는 재용이..
이건 졸린다는 표현인거같아용.
울음 소리마다 다 다른 뜻이라고는 하지만..
불량 엄마인 전..
울음 소리가 다 비슷하게 들릴뿐...
-.-;;
그리고 두어 시간 정도를 정말 달콤하게 잘 잔답니다.
그리고 일어날떄는 기분좋게 일어나는게 보통인 녀석이.
오늘은 꺠자마자~~~ 으아앙!!!!!
또 울어버리네용..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고.. 또 특기인 머리밀기로.. 쭉쭉
'"엄마, 엄마 내 기저귀 갈아죠.. 나 쉬 많이했오... "
꼭 이리 얘기하는거같아서..
기저귀를 보니..
정말 두툼하니... 쉬~ 를 엄청 한거죵..
파란색의 선 보이시죠?
아주 선명해요.
이 녀석 근래들어. 엄청 클려는지 움직임도 하루가 다르고..
무엇보다 이유식을 하루 세번. 엄청 먹거든용.
120ml정도를 한 방에 뚝딱!!!!
거기다가 엄마 쭈쭈까지..
먹는 만큼 배설이 되는게 진리!!!!!
역시 무니기저귄.. 흡수력 짱!!!! 인거같아용..
저리도 묵직한데.... 재용이 엉덩이도 뽀송하고.. 이불에 소변이 샌 흔적도 읍구용.
기분좋게 새 무니기저귀로 교환해주었답니다.
재용아~~~ 이제 기분좋지?
엄마가 새 기저귀로 갈아줘서?
^^
무니.마미포코기저귀 카페로 슝슝!!
http://cafe.naver.com/mamyp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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