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이가 요즘 엄청 먹는답니다.
하루 세번 이유식 한 그릇씩 뚝딱!!!
그리고 바로 엄마 쭈쭈도 먹구용..
그리고... 오늘은 스페셜데이!!!!!
사랑하는 재윤이 누나도 재용이한테 쭈쭈를 주고싶대용..
그래서 엄마가 하는 것처럼 베개를 무릎에 올리고 그 위에 재용이를 눕혔죠..
근데.. 재용인 누나 쭈쭈따윈 관심없고... 누나 머리카락을 공격하네용..
( 맨날 저러다 누나한테 맞아용.. 저 녀석 .ㅋㅋㅋ )
결국 엄마한테 손이 잡히고..
재윤인 옷을 걷어올려. 쭈쭈를 재용이 입에 가까이 대어요.
ㅋㅋㅋ
옆에서 사진찍고 있으려니 참 웃긴거같아용..
재윤이와 재용이.. 항상 저렇게 사이좋게 잘 지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용?
그러고보니 요 무니기저귀 참 이쁘게 생겼네용..
산뜻한 녹색에 이쁜 노란 푸우그림.
재윤인 요 무니기저귀를 푸우기저귀라 부른답니다.
자기도 기저귀 뗼 즈음 무니기저귀 사용했었다고 얘기하거든요.
결국엔 재용인 베개 위에서 바둥바둥하다가...
재윤이가 휙~~~~ 밀어버렸어요..
재용인 어찌 되었을까용?
여러분들 상상에....
ㅋㅋㅋㅋ
무니.마미포코기저귀 카페로 슝슝!!
http://cafe.naver.com/mamyp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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