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 혼자 걸은 날. 2013.11.26 재용이가 혼자서 걸었답니다. ㅋㅋㅋ 그래용.. 이제 재용인 13개월 하고도 보름이 지난 날이죠 ㅎㅎㅎ 뒷배경이.. 원래 재용이랑 있음 집 구석이 엉망이 되어용.. (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 공감할... 저녁에 집에 와서 잠깐 아아들보믄 아빠들은 뺴구용. ) 벌떡 일어나서...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30
[마미포코기저귀] 만 12개월 재용이의 하루 일과 - 마미포코과 함께!!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 바로.. 집 안 모든 것이 다 재용이 것!!!! 밥 먹을먜마다 누나가 앉아서 쳐다만보는 식탁의자도... 냉큼 기어올라가 앉아보고.. 누나 흉내도 내보는 재용인 어느 덧 13개월차.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해용. 하지만..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19
[마미포코기저귀] 오랫만에 만난 누나,엉아들 코스모스 할머니 회갑 기념으로 인천외삼촌집에 다 모였습니다. 저희 집은 전국구라.. 한 번 모이면. 경상도, 충청도, 서울, 경기도에서 각자 이동하죵.. 6살 형근이 엉아, 5살 예지 언니는 그림그리기에 빠져있고. 4살 재윤이랑 2살 재용인 엉금엉금 모하는지 저도 몰라요.. 그러다 발견한 2..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1.04
[마미포코기저귀] 목욕후 마미포코기저귀와 함께 해요 2013.10.28 아이들 씻기는건 개심이 몫인데.. 오늘은 퇴근이 늦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을 씻겼답니다. 재용이.. 엄마가 참 좋은가봐용. (ㅋㅋㅋ 제 착각!!!) 돌지났다고 옷 벗을떄 팔도 뺴주는 척. 다리도 뺴주는 척...척척박사. 잘 웃죠? 벌떡 일어나 러닝홈으로 갑니다..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28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 돌기념촬영하고왔어요. 2013.09.01 벌써 이렇게나 시간이 흘렀네용. 개심이가 9월초 싱가포르로 떠나기 전날인 9월 1일날.. 재용이 돌 촬영을 다녀왔어요. 스튜디오 이름은 "돌상베베 스튜디오" 재윤이떄랄은 달리.. 돌사을 따로 차리지 않아.. 돌잡이도 그렇고 내내 섭섭한 감이 없지 않았느뎅. 이렇게 스튜디오..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20
[마미포코기저귀] 금전이체 모임 다녀왔어요 - 재용인 막동이 아놔.. 왜 먹고나서 생각이 나는 걸까용? 분명 카메라는 가방에 넣어왔는데용.. ㅋㅋㅋ 바깥에서 구워온 맛난 고기... 음냐 정말 맛있께 잘 먹었습니다. 물론 밖에선 라면으로 2차먹자판을 벌이고 있었드랬죠. 소고기로 배를 채윤 재윤인... 난생 처음 본 자동차를 타고 놀아용.. 핸들은 나..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10.12
[마미포코기저귀] 마미포코기저귀 방사능으로부터 안심이에요 네이버에 자주 가는 지역모임 카페가 하나 있답니다.. 그런데 그 카페에 근래 들어 자꾸만 일본 방사능 오염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오더라구용.. 텔레비젼에서도 방송을 많이 하나봐용... 사실.. 저희 집엔 텔레비젼이 연결되어있지 않아서.. 전 잘 모르거든용. 아이들이 먹는 수산물이 방..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30
[마미포코기저귀] 가격대비 정말 만족도가 높은 마미포코기저귀 정신없이 바쁜 일상들... 맘 같아서는 두 녀석 데리고 맨날 놀러다녔음 좋겠는데.. ㅋㅋㅋ 저도 사람인지라... 전 애 보는 기계가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인지라.. 재윤이가 그나마 어린이집을 가주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머리속엔 할 것들이 줄을지어있는데. 그것조..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13
[마미포코기저귀] 재용이는 마미포코기저귀와함꼐 가을을 보내요 선선한 바람이 참 기분 좋아용.. 이제 가을인가봐용.. 이번 여름 참 많이 더웠던거같아용.. 그래서 집안에선 기저귀차림으로 생활하던 재용이... 이젠 칠부바지를 하나 입었답니다. 현관으로 자꾸만 기어나가길래... 러닝홈으로 막아놨어여.. ㅋㅋㅋ 그래도 문 열고 나간갑니다.. 아놔~~~ "..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9.05
[마미포코기저귀] 걷기 시작하는 재용인 마미포코기저귀! 지난 번에 말씀드렸죠? 재용이 무니기저귀에서 마미포코로 바꾸었답니다. 무엇보다.. 이젠 마구 움직여서 눕혀놓고 기저귀 갈기가 힘들어요... ㅠ.ㅠ 심사숙소끝에 선택하게 된 마미포코!! 사실 재윤이떄도 잠깐 사용해본적 있었거든용..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주문해놓고 언제.. 서포터즈/마미포코기저귀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