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6
소리 없이 강한 녀석..
재용인 조용하면 자던가 아님 사고치던가 둘 중 하나랍니다..
( 역시나 교과서같이 곱게 곱게 자란 재윤이랑은 달라용.. 재용인 아들이라서 그런걸까용? ^^:;)
거실 구석에 잘 모셔둔 기저귀 바구니..
저 바구니에는 무니기저귀 몇 장이랑 물티슈랑 거즈 수건이 담겨있답니다.
재용이도 자기 기저귀라는 걸 아는지 호시탐탐 저 바구니를 공격해요
손에 쥐고.. 혓바닥으로 쪽쪽.....
-.-;;
" 재용아 " 부르니
동작 그만!!!!!
"헤헤~~ 들켰네용.."
" 재용인 단지 제 이쁜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지켜주는 무니 기저귀를 손으로 한 번 만져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
"
재용이도 태어났을떄는 다른 기저귀를 사용했었답니다..
하지만 백일즈음부터는 무니기저귀만 사용해용..
흡수력도 좋고 뽀송뽀송한 느낌의 무니기저귀!!!!
좋은 건 아이들이 먼저 아는거같아용..
더군다나 아토피가 심한 재용이에게 정말 좋은 무니기저귀가 함꼐 해줘서 넘 좋아요
무니.마미포코기저귀 카페로 슝슝!!
http://cafe.naver.com/mamyp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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