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1
드디어 푸르른 5월...
첫 근로자의 날 기념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개심이와 함꼐
어린이대공원을 갔어요..
이미 벚꽃은 다 졌구용.
더 이쁜 봄꽃들이 저희 가족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답니다.
후문에 이쁘게 피어있는 꽃나무 ^^
진 핑크의 진달래꽃
이름모를 이쁜 꽃들 ^^
어느 꽃보다 더 이쁜 재윤이..
자기도 꽃이람서. 저렇게 서서 다른곳을 보고있어요.
오늘만큼은 편안히 엄마 손잡고 봄나들이 떠나보아요~~
유모차와 재용인 개심이 손에...ㅋㅋㅋ
으쌰~~ 이젠 혼자서도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수 있답니다.
참 편해용...
오랫만에 만난 사자..
" 사자야 잘 있었니?
너 그 동안 많이 자랐구나..하하하하 "
미리 사간 김밥을 먹는 시간이에용..
세명이라.. 세줄이면 될줄 알았느뎅..음냐~~ 재윤이 혼자 다 먹어요..
ㅠ.ㅠ
우리 개심이
배부르니 덩실덩실 춤도 춥니다..
아~~
이날 사람 참 많았어요..
감히 재용이 기저귀 갈러.. 수유실에 갈 수없을 만큼 포화상태였답니다..
그럼 어떄용?
좀 늦게 갈면 어떄용?
흡수력 좋은 무니기저귀, 발진도 없는 프리미엄 기저귀
무니기저귀가 재용이와 함꼐하는 걸용
그냥...
전.. 유모차에서 휘릭~~ 무니기저귀를 갈았답니다..
재용아? 음.. 좀 부끄러웠니?웅? 미안 ^^
무니.마미포코기저귀 카페로 슝슝!!
http://cafe.naver.com/mamypoko
'서포터즈 > 무니기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니기저귀]개심이네 학교 가족 초청행사에 다녀왔어요 (0) | 2013.05.29 |
---|---|
[무니기저귀] 재용이와 무니기저귀의 한판승 (0) | 2013.05.18 |
[무니기저귀] 무니기저귀와 베비오닉 기저귀를 비교해보았어요. (0) | 2013.04.29 |
[무니기저귀]주말농장 나들이는 무니기저귀와 함께 떠나요~ (0) | 2013.04.17 |
[무니기저귀] 그거 재용이 기저귄데...^^ (0) | 2013.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