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6
날씨가 추워서.. 외출을 자제하고있답니다.
집안에만 있을려니.. 참 심심하고. 답답하고~~
그래서 거실에 깔아둔 알집매트를 이용하히고했답니다.
ㅋㅋㅋ 반 접고 또 반 접어서. 쇼파에 살짝 걸쳐둡니다..
그러면 재윤이만의 미끄럼틀이 완성!!!
3겹이라 재윤이의 몸무게를 어느 정도 감당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ㅋㅋㅋ 신나서 마구 올라가죠?
한 겹짜리 알집매트는 약해서... 안 되요 ^^:;
재윤아~~~ 당분간은 이렇게라도 놀자.
이모네 집에가서 미끄럼틀 받아올 때까지는~~~
그나저나 언제 가져올런지 모르갔따.ㅋㅋㅋㅋ
'재윤's 다이어리 > 재윤'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2일 - 귤을 까먹어요 (0) | 2011.11.26 |
---|---|
+510일 - mom!!!!! (0) | 2011.11.25 |
+505일 - 재윤이의 식사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0) | 2011.11.22 |
응가놀이 II (0) | 2011.11.15 |
+501일 - 치카치카 이를 닦아요 (0) | 201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