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213

[겨울방학이야기]열세번째, 열네번째날ㅡ캐리비안베이&이모네집&눈썰매타기

2015.01.07-01.08 개심이가 귀국한 첫스케줄 ㅎㅎ 캐리비안베이! 늦게나마 물놀이에 맛을 알아버린 재윤이 조금은 무섭지만 겁을지워버렸다면서 ㅋㅋ 비교적 잘놀아요 새로 산 구명조끼입고서 둥둥떠다니며 입가에 미소와 비명이 떠나질 않네욤ㅋㄱ 재용인 "살려주세요"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