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둘이 함께.. 그리고따로 목욕놀이
각자의 인형을 씻겨요.. 머리도 감기고..비누칠도 해주믄서요
그리고나서 재용인 치마입혀달라믄서.... 남방으로 저리만들어주니... 좋대용
..
자기전에 재윤이가 재용이한테 쓴 편지
ㅋㅋ 비록 띄어쓰기는 안되었지만..
이름부르지말라는 ㅎㅎ
누나에게 남동생이란... 암흑의 존재 !
'윤용's 스토리 > 재윤재용's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이야기] 미술관 &어묵꼬치만들기 (0) | 2015.02.01 |
---|---|
[유니버셜아트센터]나무야나무야 (0) | 2015.01.28 |
[주말이야기] 사슴밥주기, 상상나라 (0) | 2015.01.25 |
[겨울방학이야기]열세번째, 열네번째날ㅡ캐리비안베이&이모네집&눈썰매타기 (0) | 2015.01.13 |
[겨울방학이야기]열두번째날ㅡ 아빠 마중가기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