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7-01.08
개심이가 귀국한 첫스케줄
ㅎㅎ 캐리비안베이!
늦게나마 물놀이에 맛을 알아버린 재윤이
조금은 무섭지만 겁을지워버렸다면서 ㅋㅋ 비교적 잘놀아요
새로 산 구명조끼입고서 둥둥떠다니며 입가에 미소와 비명이 떠나질 않네욤ㅋㄱ
재용인 "살려주세요"합니다
겨울이지만 캐리비안베이는 사람들 많아용
그리고나서 천안 이모네집으로 슝슝!
다음날...경기도 모스키장에서 눈썰매를탔으나..
타기보단 끌기가 더 관심을 보이는 재용이
스키장 방문 경력 6년차인 재윤인..
스키가 타고싶다네요 헉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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