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s 스토리/재윤재용's 일상

[겨울방학이야기]열세번째, 열네번째날ㅡ캐리비안베이&이모네집&눈썰매타기

수발공주 2015. 1. 13. 07:33

 

 

 

 

 

 

 

 

 

 

 

2015.01.07-01.08

 

개심이가 귀국한 첫스케줄

 

ㅎㅎ 캐리비안베이!

 

늦게나마 물놀이에 맛을 알아버린 재윤이

 

 

조금은 무섭지만 겁을지워버렸다면서 ㅋㅋ 비교적 잘놀아요

 

새로 산 구명조끼입고서 둥둥떠다니며 입가에 미소와 비명이 떠나질 않네욤ㅋㄱ

 

재용인 "살려주세요"합니다

 

 

겨울이지만 캐리비안베이는 사람들 많아용

 

 

그리고나서 천안 이모네집으로 슝슝!

 

 

다음날...경기도 모스키장에서 눈썰매를탔으나..

타기보단 끌기가 더 관심을 보이는 재용이

 

 

스키장 방문 경력 6년차인 재윤인..

 

스키가 타고싶다네요 헉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