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여행기]Karlstejn Castle(까를슈테인성) 가는길 2015.08.28 신났구나.... 재윤인... 예상치 못한 더울 날씨 덕분에 무좀 생길라.. 여름 샌달 하나 겟하더니..ㅋㅋㅋ 모자 잃어버려서 또 모자사고.. 원피스까지..ㅋㅋㅋ 떙!! 잡은 따님... 저게 ㅂ ㅏ로 동유럽감성!!!!! 현장학습 나온거겠죠? 유치원아이들같아용... 저렇게 눈에 확 띄는 형광..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8
[체코 여행기]프라하 중앙역, 춤추는건물, 착한 물가 2015.08.28 제두에 보이는 저 건물 지금보니 걍 모텔같은 분위기인데... 저 건물이 바로 프라하의 중앙역입니다.. 여차여차... 무단횡단함소.. 힘들게 힘들게 찾아왔지용..ㅋㅋㅋ 비록 중앙역 지붕은 까맣게 오랜세월을 보여준다지만.. 역사 안에는 반짝 반짝.. 이쁜네용.. 이 분들은 또 언제 여..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8
[체코 여행기]음악과 젊음이 가득한 신시가지에서 2015.-8.27 황금으로 장식된 성당의 압도에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밥먹을 시간... ㅋㅋㅋ 아시죠? 여행의 또 하나의 매력은 제 손에 물 안 묻히고 맛난 식사를 할 수있다는.. ^^:; 아행아행 노란성당 바로 옆에 있는 자그마한 식당.. 겉은 작았지만.. 여기저기 식사 가능한 자리가 음청 많았어용...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8
[체코 여행기]둘쨰날 이야기 2015.08.27 현지시간으로는 저녁이나 두 녀석들 일찌감치 잠들고... 개심이와 둘이... 카를교를 둘러봅니다. 참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는 이 곳... 저희도 여행기간동안 이 다리에 자주 나타났답니다. 하나둘씩 불이 켜져서 프라하의 야경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나마 두 녀석 잠들고 나니... ..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7
[체코 여행기] 숙소에 짐풀고 산책 가기 2015.08.26 프라하 공항 도착... 마트용 카트인지...유모차인지.. 정체모를...저.... 맘에 들어서 서울까지 갖고오고싶었던....공항용.. 유모차??? 난생 처음 보는 꼬부랑 글씨... 저 글씨체가 체코어인갑다...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이 곳 프라하에는 더 낯선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앗!!!! 그러다 ..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7
[체코 여행기] 뱅기타고 프라하로 갑니다. 2015.08.25 지난 여름 이야기입니다... 워낙에 바쁜 분이사라..ㅋㅋㅋ 이제서야 작년 체코 탐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참고로 이전에 프롤로그는 제 휴대폰에 있던 사진 들이구용.. 이번 이야기는 카메라에 담겨져 있던 이야기랍니다.. 잘 따라오세용 ^^ 못난이3인방... 지하철을타고 ..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6.01.27
[체코 여행]프롤로그V 2015.08.25 -09.02 서울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날 밤에... 카를교에 다시 갔어용.. 야경이 아름담다는 프라하... 사실.. 이 곳이 아니더라도 제 눈에는 어디든 다 이뻐보였을게어용 결혼하고나선 일찌감치.. 집에서 두 녀석 케어하다보니.. 사실 밤에 나간다는게.. 야경을 본다는게.. 손에 꼽을 정..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5.10.06
[체코 여행]프롤로그IV 2015.08.25 -2015.09.02 두 두 녀석 옷차림 보이시죠? 정말 더웠답니다. 그래도 잘 다녀준 두 녀석에게 박수를. 짝짝짝.. 마트에 들러서... 본 햄들.. 햄이라고 하기엔 넘 이쁜... 종류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도 착한 햄들이네요 첫날 먹은 아이스크림이 넘 맛있었나봅니..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5.10.06
[체코여행]프롤로그III 2015.08.25 - 09.02 여행기간내내 눈길을 끌었던...저 바퀴 달린 이동기기 옆집 형부가 잘 타고다니더니... 여기오니.. 저것도 패키지의 일종인가봐용 차타긴 좀 그렇고 걸어다니기 싫을 때 딱인듯용^^ 하벨시장 과일가게 100그람당 가격이 아닌. 팩당 가격이였음 더 좋았을뻔한...-.-;; 난 너희들..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5.10.01
[체코여행]프롤로그II 2015.08.25 - 09.02 이 녀석들은 프라하의 가치를 알기나 할른지.. 걍.... 엄마, 아빠랑 주황색 뾰족지붕이 가득한 곳에서 재밌게 놀았노라.. 하고 기억해주었음.. 6살 따님... 자넨 기억하긋지.. 이젠 어디가자고.. 먼저 얘기할 정도니깐... ^^;; 하루에 한 번씩은 들린듯한 카를교.. 차가 없는 보행.. 발자국 찍기/2015 체코 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