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여행]프롤로그III

2015.08.25  - 09.02

 

 

 

여행기간내내 눈길을 끌었던...저 바퀴 달린 이동기기

 

옆집 형부가 잘 타고다니더니...

 

여기오니..   저것도 패키지의 일종인가봐용

 

차타긴 좀 그렇고 걸어다니기 싫을 때 딱인듯용^^

 

 

 

 

하벨시장 과일가게

 

100그람당 가격이 아닌.  팩당 가격이였음 더 좋았을뻔한...-.-;;

 

 

난 너희들을 눈으로 묵긋다.ㅋㅋㅋ

 

 

 

복작복작...

 

 

발트슈타인 궁전에서의 칼싸움 한판!!!!

 

저긴  드레스 입은 가짜 공주들이 막 정원을 돌아다녀용 

 

 

얍!!!

 

묵직한 칼 들고.. 찰칵!!!!

 

 

이 궁전의 주인인냥....

 

 

공주쇼도 관람하고..

 

 

 

해질무렵...

 

언덕에 앉아.. 프라하를 또 가슴에 담아요

 

 

이바바...

 

이건 완전 달력 그림...

 

 

 ^^

 

 

기차를 타고 3시간을달렸다죠..

 

체스키 크롬로프로 고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선정된 체스키...

 

 

가죽벨트 하나 사고 선물로 받은 가죽끈

 

 

우리 사랑 변치 말자... 아들...^^

 

 

 

재윤인... 이쁜 꽃 찍겠다면서 카메라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건물 사이로 보이는 체스키 크롬로프성

 

 

도착했다죠..

 

 

 

그리구선 셋이 분수에서 물놀이.. ^^

 

 

체스키에서 저런 뱃놀이가 가능하다는걸 와서야 알았습니다...

 

션 하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