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꿈꾸다

2015.09.01 맛난 점심먹기. 어딜가나? 냄새를 잘 맡는 개심이 덕분에. 맛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이래서 인생은 마일리지인가? ^^:; 저 식당도 참 만족스러웠던. 곳인데.. 사진보니 침 넘어간다.. ㅋㅋㅋ 따가운 햇살을 피해 그늘로 그늘로... 프라하를 말할떄..절대 빠져..

2015.09.01 성당에서 나와... 다시 내려가본다. 더운 날씨지만... 역시나 관광지엔 사람이믾다. 따님은 동상 아래.. 연못이람서.. 물장난하기 바쁘시고. 아드님은 말 동상이라고 위에 보고 좋아라한다. 같은 걸봐도..다른 생각을 하는 녀석들. 그렇담 이 분은 무슨 생각 중? 한적한 무대를 ..

2016.06.08 가겹게 시내 나들이를 끝내고 즐거운 식사시간. 호주는 물가가 비싼 나라.. 특히나 퍼스는 그 중에서도 으뜸.. 그러니 우린 아침, 저녁은 집에서 먹고,,, 점심은 나가서 먹는모드로. 할 예정 짠!!!! 퍼스에서의 첫 저녁식사 - 피자에 샐러드 개심은 아직 퇴근 전이고.. 우리끼리 냠냠...

2016.06.08 새벽에 도착한거라... 현지서 잘 나간다는 헝그리잭 햄버거 세개 사들고 집에가서 먹고 자다가.. 살짜꿍 나왔다. 작년에 프라하가서 느낀건데.. 그래서 프라하보단 호주가 낫드라.... 란 생각의 기준은 간판이랑 지도다... -.- 어설픈영어지만 그래도 보면 하눈에 알 수있지만.. 프라..

2016.06.07 셋이서 어디를 가는 건지 아시는분? 남들 다 유치원에서 영어공부할 시간에.. 따님.. 띵가띵가.. 가방끌고 아빠손잡고 룰루랄라!!! 꼬맹이들 태어나기전엔.. 저 카트... 공항에서 내가 타고 다녔느데.. 엄마가 된다는 건..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포기.. 아니 아니.. 양..

2015.09.01 프라하성 가는 길.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발걸음.. ㅋㅋㅋ 오르막길인지라... 2인용 유모차 밀면서 셤셤.. 간식먹어가면서.. 올라간다.. 우리 막동이 먹빵이도 냠냠... 야는 정말..잘 ..먹는다. 야는 먹는게 즐거워뵌다.. ㅋㅋㅋ 잠시 들린 가게.. 이쁘다.. 아니..먹고 싶다.....

2016.06.15 ~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길을 건너다가 넘이뻐 찍은사진.. 이렇게 이쁜하늘을 보고 사는 사람들은 마음도 이쁘겠찌? 이쁜 말만 하겠지? 그럼.. 우리 개심이도 사람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려나? 밥은 어디로? 토스트에 샐러드에 햄으로 식사을 해결!!! 반찬 안하니.. 참 편하긴 하다...

2016.06.07 - 06.18 퍼스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주말.. - 일요일 하루 쉬는 개심이와 함깨 프리멘틀 나들이.. 가치타고 슝슝... 30분정도 가니 금새 도착!!! 프리멘틀 전통시장 앞광장에서의 볼거리 넘 이쁜 컵케이크를 본 재윤이.ㅇ 갈매기 식빵주기.. 파도놀이.. 서호주해양박물관.. 코우슬로비..

2016.06.07 - 06.18 인천공항...가는 길.. 지하철안.. 비행기 타면 주스 맘껏 먹을수 있다고 신난 내 딸래미. 짐도 많고 유모차에.... 아이들이 둘이니... 공항까지 편히 모셔다준다.. ㅋㅋㅋ 여행기간내내 사이좋게... 말 잘들어주었음 하는 엄마의 바램... 재용아.. 넌 다 알아들었겠지? 개심인 따..

2015.09.01 ㅎㅎㅎ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걸어다닌 이유... 바로 이거!!! 호 텔 조 식 매일 아침.. 저리 다양한 것들을 먹고 시작하니.. 살찔까봐.... 정말 열심히 다녔다... ㅋㅋㅋ 그 덕분에... 여행기간내내... 음청먹고소 몸무게를 유지...ㅋㅋㅋ 동유럽 물가...프라하 물가.. 정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