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0
요 녀석. 이젠 시간만 나면 혼자 뒤집을라고 끙끙~ 거린다.
오른쪽다리를 휙~휙~ 흔들다가 훅 넘어가면 깔린 오른손 빼고.
잠시 쉬는 시간...
좋단다.. ^^
으랏차차~~~
머리를.. 머리를 듭니다..
와~~~ 들었다.
쿵~~~ 힘들오.. ㅠ.ㅠ
다시 쉬는 재윤이.
천천히 햐~~~
빨리한다고 좋을 것도 읍오
'재윤's 다이어리 > 재윤'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어난지 132일되는 날- 백일 촬영 2차 (0) | 2010.11.05 |
---|---|
태어난지 131일되는 날 - 새로운 친구 만나기 (0) | 2010.11.03 |
태어난지 123일되는 날 - 뒤집기 낑낑~ (0) | 2010.10.26 |
태어난지 123일 - 눈에서 하트가.. (0) | 2010.10.26 |
태어난지 122일되는 날- 혼자놀기.. (0)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