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칭얼칭얼 하길래.
맘마줄까? 하고 무릎위에 앉혔더니..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버린 재윤이.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앙~~~ 넘 이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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