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태어난지 123일 - 눈에서 하트가..

수발공주 2010. 10. 26. 09:58

 

 2010.10.26

칭얼칭얼 하길래.

 

맘마줄까? 하고 무릎위에 앉혔더니..

 

어느새 순한 양이 되어버린 재윤이.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

 

앙~~~ 넘 이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