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207일 - 엄마를 찾아용

수발공주 2011. 1. 20. 08:16

ㅋㅋㅋ

 

내가 무언가 다른 일을 하고있음..

 

요 녀석이 혼자 놀다가 나한테 엉금엉금 기어와서 엄마~~~ 함소 바지끄댕이를 잡아당긴다..

 

참 신기하당..

 

그럼 졸린거당..

 

안방으로 델꼬 들어가 재워야징..ㅋㅋ

 

이제 나의 아기꽃순이가 무한한 운동성과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ㅋㅋㅋ

더 많인 자극을 줘야할 시기 ^^

 

엄마로서 난.. 어깨기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