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찍기/2014 멜버른

[멜버른 여행기]멜버른 시내투어 II

수발공주 2015. 3. 30. 11:00

 

2014.08.25

 

여전히 가이드님은 열심히 설명하고..

 

난 룰루랄라.두리번두리번..

 

 

 

 

 

 

세 개의 문..

 

열려라 참깨!!!

 

 

 

 

...

바로 엘리베이터문이랍니다..

 

처음 보곤.. 이건모... 무언가 금고문같기고 했구... 왕~~ 멋지다 했었는데  저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타고 내리네용

 

 

 

 

두 번쨰 그래피티 거리..

 

맞아용...

 

플란다스 역 근처에는 저런 이쁜 그림이 그려진 골목들이 참 많아용..

 

같은 그림 하나 읍이... 모두 다 다른 그림..

 

개성만첨 ^^

 

역시다 헤롱되시던 재용인 잠이 들었네용..

 

 

 

빈 가방을 뻇을려고 하나.꿈쩍도 안하는...-.-;;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공연들..

 

 

놓치치 않고.. 열심히 들어줍니다.

 

 

 

 

요기에요.. 요기!!

 

<< Royal Arcade >>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라는..

 

하지만 비싼 가격에 텁썩 집을 수없는...-.-

 

그래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이곳..

 

 

비와도 걱정 읍는 이곳..

 

양쪽으로 쫘악~~~~

 

 

무언가 저가의 중국산과는 다른 곳이였답니다.

 

^^

가방에 넣어오고 싶었던 이쁜 인형들...

 

 

 

 

 

양말도 이리 하니. 참 이쁘녜요

 

웬지 요 양말 신음 하늘을 날거같다는..

 

 

 

재윤이가 좋아하는 마트료시카 인형들.

 

 

 

커다란 시계도 있어요.

 

매 정각과 30분에 종도 쳐줍니다..

 

 

요긴 사탕가게..

 

 

 

이 아저씨.. 사탕만드느라. 바쁜...

 

구경하는 나도 바쁘고..

 

저렇게 손으로 직접 만드는. 사탕..

 

직접 디자인도 가능한 사탕..

 

 

 

 

 

굶은 사탕을 조물조물해서 저리 가늘게 만들어서 톡톡 잘라줌 완성

 

 

 

 

 

시식용 사탕의 달콤함에 빠진 재윤이..

 

맛있드냐?

 

 

 

 

 

 

 

 

요긴 또 다른 곳..

 

가이드 아저씨가 준 동전 하나 넣고 기도함..저렇게 오늘의 운세종이가 나와요.

 

 

 

어린이용으로 재윤이도 한판..

 

 

 

 

 

재윤이 운세 - 대박인생.. 모 이런거?

 

 

 

잠들어 자유를 주던 재용인 다시 엄마 품에...^^:;

 

이게 제 운세인가 봅니다.

 

 

 

종이 한장으로 기분이 하늘을 날아요..

 

이쁘다 재윤아

 

 

나 역시 저 종이 한장으로 기분이 좋아용,

 

이쁘다. 수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