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0
바깥 햇살은 따뜻하게 느껴지나..
아직 나들이를 즐기기엔 살짝 부담스러운 이맘떄..
재용인 집에 있어도 하나도 안 심심해용.
ㅎㅎㅎ
바로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한거죠.
바로 주말마다 보드를 타러가는 개심이의 애장품 - 헬멧!!!
처음엔 무섭다고 도망가더니.. 울더니만...
이젠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이건 완전 공이에요. 공!!!!
그러다가 낑낑대며 자기 머리에도 씌워보고...
쿵!!! 떨어지죠...
아직 재용이가 쓰기엔 좀 크~~~~다.
발로 차다가.. 손으로 들고 던지다가..
엉덩이를 쿵~~~ 하고 넘어져도..
재용인 안 아픈가봐요..
마미포코기저귀 덕분이겠죠?
개심이가 보드탈떄 보호대를 한다면..
재용인 헷멧으로놀떄 마미포코기저귀를 한다!!!
일년 넘게 재용이가 사용한 팬티기저귀 - 마미포코기저귀
다들 팬티기저귀는 비싸다는 선입견을 와장창 꺠어버린 마미포코기저귀!!!
정말 가격도,, 디자인도,, 흡수력도... 짱짱한 허리밴드도.. 다 만족스럽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기저귀..
마미포코!!!
친숙한 디즈니캐릭터 미키마우스로 더 이쁘게 디자인이 업되더니..
이번엔 블로그 이벤트를 한대요..
http://blog.naver.com/mamypoko/301854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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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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