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2.27
일 년동안 열심히 다닐 어린이집 수료식이 끝나고..
일주일동안의 봄방학..
두 녀석들과 씨름 중입니다..
^^
이젠 나들이 갈떄..
재윤이는 자기 짐을 직접 챙기거든요
분홍이 물통이랑 책 두권이랑. 기타 등등..
자기 생각으로 필요한 것들을용..
그걸 유심히 본 재용이
나갈 준비를 혼자 한답니다.
방 한 모퉁이에 차곡차곡 쌓아둔 마미포코기저귀
한 팩을 마치 핸드백이라도 매듯이 한쪽 어꺠에 끼고 저리도 거실을 활보해요..
그러다가 자기 방에 들어가.. 양말도 직접 꺼내오구용.
아놔~~ 넘 웃긴거있죠..
이 녀석도 자기 한테 젤루 필요한 건 기저귀!!!!!
마미포코 기저귀라는 걸 알았나봐용.
엄마를 흉내내고..
누나를 따라하고..
16개월 재용이의 모습이랍니다.
1년을 넘게 재용이와 함께 한 마미포코 기저귀!!!
말은 안했지만...
재용이도 마미포코 기저귀를 엄청 좋아하나봐용..
자~~~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집 나간 개심이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구용..
본격적인 봄나들이!!!!
재용이의 바ㄹ매대로 마미포코 기저귀와 함꼐 할꼐용~~~
http://blog.naver.com/mamypoko/301854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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