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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우유먹다가 빨대꽂기

수발공주 2014. 2. 5. 13:16

 

 눈감고 우유 음미하는 중이랍니다..

 

주는대로 먹어줌 얼마나 좋을까용?

 

 

 꼭 지 먹고 싶은 것만 먹을라고.. 하는  재용이

 

 

요구르트를 몇 번 먹였더니..

 

네모난 우유는 안 먹을려고해용.

 

 

ㅋㅋㅋ

 

 

 그래서 엄마도 머리를 굴려... 요구르트 병처럼 생긴 병이 든 우유를 주었죠.ㅋㅋㅋ

 

 

그랬더니 잘 먹어용...

 

아`~ 성공!!!

 

 

 먹다가 빨대뺴서 다시 꽂는 연습중..

 

저러고 빨대 잘 꽂으면 물끄러미 엄마를 한 번 쳐다보네용..

 

멩미?

 

박수라도 쳐주까?

 

 

 

 그리고 쪽쪽 다시 빨아먹죠.

 

 

 

 여전히 마미포코기저귀를 하고 바지는  안 입은 진정 하의실종!!!

 

 

 

 

 마미포코 기저귀는 지난 번 리뉴얼된 디자인 덕분에...

 

흡수력은 물론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운 재용이랍니다.

 

 

 

 이젠 앉아서 빨대꽂기 시도중..

 

200ml 한 병 먹는데

 

저 빨대 꽂는건 열번이상 시도하는 둣요..

 

 

 그러다가 우유몇 방물 다리에 묻음..

 

쓱쓱~  문질러 피부관리도 하시고.

 

 

 

 

다 먹고나면

여전히.. 싱크대 사장..

 

후라이팬 무한사랑을 보여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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