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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포코기저귀] 쑥쑥 자라라 (with 마미포코기저귀)

수발공주 2013. 12. 27. 12:05

 2013.12.27

 

이 주 연속 감기로 외출금지령이 내린 재용이

 

 

집안에서 무언가 놀거리를 찾고있어요.

 

 

 어슬렁 어슬렁~~

 

이젠 제법 잘 걸어용...

 

이러다 조만간 깡충깡충 뛰어다니겠죠?

 

 

떄마침 도착한 마미포코기저귀 박스를 열어놨더니..

 

한 팩씩 꺼내서 거실 곳곳에 마미포코기저귀가 굴러다녀용

 

-.-;;

 

 

 하긴..

 

재용이가 밴드형 기저귀를 사용하다가

 

입히는 기저귀인  마미포코기저귀로 정착한지 벌써 4달이 다 되어가네용.

 

 

 

 

처음 재용이가 마미포코기저귀를 만났던 8월달 모습이랍니다.

 

 

우리 재용이....   많이 자랐죠?

 

 

 

재용인 입히는 기저귀인 마미포코기저귀를 사용해용.

 

마미포코기저귀는 허리밴드가 부드럽고 짱짱해서 정말 편하게 움직일 수있답니다.

그리고 흡수력이 좋아서 절대로 새지 않아요.

 

 

참 만족도가 높답니다.

 

 

 

 이 녀석도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마미포코기저귀가 자기 기저귀인 줄 아는지.

 

 

 들었다 놨다 ... 를 반복하고있어요.

 

마치 역도하는 거처럼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이 녀석..

 

이제 며칠뒤면 3살이 되겠죠?

 

10월 생이라... 아직은 3살 하기엔 좀 아까운 마음이 들어요..

 

정말 순식간에 훌쩍 커버린 재용이..

 

또 이만큼 .. 또 이만큼 자라있을 이 녀석..

 

 

많이 많이 사랑해주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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