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2
즐거운 식사 시간이에용..
개심인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오기떄문에..
재윤이, 재용이, 그리고 저...
셋이서 저녁을 먹는답니다.
먼저 이 녀석.... 재용이...
아놔~~~ 진짜.. 장난 아닙니다.
손으로 먹어요..
아니... 온몸으로 밥을 먹어요.
장난감을 쥐어줘도....
잠시뿐....
-,-;;
손에.. 가슴에.. 심지어 머리카락에까지...
요 작은 손으로 말이죠..
음냐.. 재윤인 안 그랬었는뎅..
이봐요......
아들은 원래 이런가요?
다 이런건가용?
ㅠ.ㅠ
밥 먹이는것보단 추후에 씻기는 일이 더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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