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부터 하려고했으나..
맘마 조금이라도 더 먹으라는 내 작은 바램에서 미루고 미뤄왔느뎅.
이 녀석.. 이제 5달이 넘었으니 조만간 이가 날거란 가정하에..
맘마먹고 바로 잠드는 버릇을 고쳐야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제밤부터 시작이였으나,,ㅋㅋ 날 비웃기라도하는듯 금새 잠들더니만..
오늘 아침에 바로 시작되었다.
개심이 학교보내고나서부터 근 한 시간을 울다가 잠들었따. 바로 금방 -.-;
내 마음이 약해질까봐.. 그리고 시작했따가 접을 수면교욱이면 시작 안하느게 나을거란 굳은 다짐(?)으로...
결국엔 같이 울어버렸지만..
사랑하는 나의꽃순이- 재윤이가 잘 해줬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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