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재윤이가 세상 구경을 한지 150일 되는 날..
예전부터 벼르고있었던 엄마표 150일 촬영!!
일단 벗기고 찍음 이쁘게 나온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으니..
재윤이 꺠자마자 노래부르면서 옷을 벗겼다.
ㅋㅋ
좋단다.. 잘 웃네...
고맙다 재윤아..
침대위에 이불 다 내리고..
집에 있는 인형 몇개로 콘센트 부분 가리고.. 흠흠..
옹? 그 사이 뒤집었네..
방실방글~~~
재윤아
오늘은 특별히 캐논 카메라로 찍어준다.ㅋㅋ
모자도 씌우고.. 근데 이 녀석 인상이.. 흐흑..
아이구 아이구... 어째~~
쿵~
이상 재윤이 150일 촬영 끝..
아기들 사진 혼자 찍는건 참 어려운 일인거같다.
주말에 개시미있을 떄 다시 찍어야징.. 한명을 웃기고.. 한명은 찍고..
그래서 스튜디오에서도 둘이서 같이 합동해서 찍나보당..
ㅋㅋ 재윤아 그래도 수고많았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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