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낮잠을 자다가 깼다..
나를 보고 방긋 웃는다.
오늘따라 참 이뻐보였다.
동그란 눈에.. 오똑한 코..앵두 같은 입술.
거기다가 밝은 미소까지.
사랑한다.
나의 꽃순이 재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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