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짜안.. 드디어 안정된 자세로 범보의자에 앉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재윤인지라. 이미 오래전부터 앉을 수있었는지도 모른다.-.-;
(역시나 사진이 흔들렸따. 다시 찍어줘야지 흠흠...)
만지작 만지작.. 요게모지? 말랑말랑?
아흐~
앵두같은 입술.. 뽀안 피부..
그리고 흐르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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