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s 다이어리/재윤's 콩콩콩

생후 147일 -범보의자에 앉아.

수발공주 2010. 11. 19. 10:14

 2010.11.19

 

짜안.. 드디어 안정된 자세로 범보의자에 앉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재윤인지라. 이미 오래전부터 앉을 수있었는지도 모른다.-.-;

(역시나 사진이 흔들렸따. 다시 찍어줘야지 흠흠...)

 만지작 만지작.. 요게모지? 말랑말랑?

 

 

아흐~

 

앵두같은 입술.. 뽀안 피부..

 

그리고 흐르는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