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외출 준비를 위해..재윤이 잠깐 쇼파에 앉혀만 놨다. 난...
딴건 암것도 안 했다.
재윤이가 인형한테 갑자기 휙~ 넘어가더니.. 뽀뽀를 한다.
웅?
너너~~~ 어디서배웠니?
엄마가 맨날 뽀뽀 해준다공... ㅋㅋ
이 녀석 벌써 보고 배운거야?
ㅎㅎ
엄마? 엄마도 이리와~~~~~
'재윤's 다이어리 > 재윤's 콩콩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후 147일 -범보의자에 앉아. (0) | 2010.11.19 |
---|---|
생후 146일째- 아~~ 아빠냄새 (0) | 2010.11.18 |
생후 143일- 애인이 생겼어요 I (0) | 2010.11.15 |
태어난지 139일되는 날- 재윤아 까꿍 (0) | 2010.11.11 |
태어난지 138일되는 날- 재윤이똥은 황금똥 (0) | 201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