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1
엄마와 함께 노는 재윤이. 얼마전에 구입한 책 - 아가야 까꿍
별 관심이 없더미.. 오늘은 반응이 있네..
재윤아..재윤아. 여기 아가가 있어
( 팔 / 다리 바둥거리며 책 잡으려고 한다. )
그래서 난... 책을 내 손에서 놓아 버렷다.
음.. 책 표지가 재윤이 얼굴을 가렸네.
재윤아~~ 까꿍 ^^
아~~ 우리 재윤이 여기 있었구나..
이렇게... 보는 책인가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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